不完全モノクローグ
*본 프로필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아방수의 몸에 갇힌 광공 ] " ...하, 미치겠군. " 0:37 ── ● ────────── 03:41⇆ ◁ ❚❚ ▷ ↻ 何を口にしても 味がしないなまるで粘土細工のようだった quiet room, 有機酸 ♚ 이름: シ魄 ダン (시하쿠 단) ♚ 나이: 17 ♚ 신장/체중: 174/58 ♚ 외관 → 투명할 정도로 맑은 피부에 벚꽃을 연상시키는 연분홍빛 머리와 매화를 닮은 진한 분홍색의 눈을 갖고 있다. 색깔의 조합 덕분인지, 근육이 많이 붙지 않은 얇은 몸선 덕분인지 '꽃처럼 예쁘다.' 라는 감상을 자아낸다. 여러모로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는 감상평이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남의 시선에 그리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
시하쿠 단
2024. 7. 24. 16:27